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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'러-우 사태' 천안·아산 기업 수출입 피해 없어…북방국가 시장개척 계획엔 차질




 

 

 

ㅇ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해 천안·아산 기업들의 공식적인 수출입 피해는 아직까지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. 하지만 올해 러시아를 비롯한 북방국가로 수출영역을 확대하려던 계획에는 제동이 걸렸다.

 

 

 

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러혁신센터는 러시아-우크라이나 상황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. 생기원 관계자는 "대기업단위나 정부차원의 프로젝트는 아니여서 영향은 적다. 사태 발발 이후에도 주한러시아무역대표부, 러시아의 협력기관들과 연락은 꾸준히 하고 있다"면서도 "올해 우즈베키스탄 등 주변국가와 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었는데 상황을 봐야 한다"고 설명했다.

 

 

  ※ 기사 원문 中

 

 

기사 원문1 http://www.daejonilbo.com/news/newsitem.asp?pk_no=15092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