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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홍남기 경제부총리, "한·러, 연해주 산업단지·북극 수소기지 협력해야"



 

 

 

 

ㅇ 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"한국과 러시아 간 9개 분야 협력 통로인 '9개 다리(9브릿지) 행동계획' 성과를 가시화해 나가야 한다"고 말했다. 홍 부총리는 지난해 양국이 수교 30주년을 맞은 점을 상기시키며 기존 경제협력을 '경제협력 2.0'으로 높일 것을 제안했다.

  

 

ㅇ 디지털과 그린 등 신산업 분야 협력 확장도 제시하였는데, 홍 부총리는 "러시아 원천기술과 한국 정보통신과학(ICT)·응용기술을 접목하는 한·러 혁신 플랫폼을 더욱 발전시키자"며 "러시아의 탄소제로 북극 수소기지 조성에 한국 기업을 참여시켜 그린 분야로 협력 외연을 넓혀 나갈 필요가 있다"고 했다.  

 

 

 

-기사 원문 中-​

 

 

 

 

 

기사 원문1 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10903100712328